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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기사-7] 잘못된 예배 용어, 이제는 고쳐보자 [특집: 그때 그 기사] '코로나 19' 팬데믹은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된 문제이며, 최고의 관심사다. 목회 현장도 당연히 예외는 아니다. 그러다보니 한국 신학계의 주된 논의 주제도 '코로나 19'다. 코로나 19로 한국 교회 목회현장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에 따른 목회적 방향성을 어떻게 제시해야 하는지 등 코로나 19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현 시대 목회적 상황에 매우 적절하면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슈지만 한국 교회 목회 현장을 위해 보다 다양한 신학적 논의의 필요성에 대한 아쉬움도 든다. 이에 본지는 '그때 그 기사'라는 특집 코너를 통해 코로나 19 전에 신학계의 주된 논의가 무엇이었는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어떤 내용에 관심을 가졌는지 본지의 기.. 2021. 5. 21.
잘못된 예배용어, 이것만은 고치자 * 예배연구(7) * 교회협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 제안하는 잘못된 예배용어 바로잡기 2014년 9월 18일 기사 아래 내용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산하 한국교회발전연구원(원장:이양호 교수)가 지난해 6월 3일 기독교회관 709호 예배실에서 ‘한국교회 잘못된 예배용어, 이것만은 고치자!’를 주제로 개최한 제8차 연구발표회에서 김세광 교수(서울장신대)가 발표한 내용을 일부 정리한 것이다. 당시 김세광 교수는 “한국 교회 안에서 사용되는 기독교 용어 중에서 비성서적, 비신학적, 비기독교적 낱말과 술어 등이 너무 많다”며 “각 교단들이 이와 같은 잘못된 부분들을 검토해 검토함으로써 목회자와 성도들이 예배용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Ⅰ. 기도와 관련된 용어 1. 당신⇒ 하나님, ..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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