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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이중직3

이중직 목회자가 겪는 세 가지 심리적 갈등 "정체성의 혼란, 낮은 자존감, 죄책감 등 이중직 목회자들은 세 가지 심리적 갈등을 겪고 있다." 교인 수 감소와 교회 재정의 어려움으로 이중직 목회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목회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물론 소명에 따라 스스로 이중직을 선택하고,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도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자의가 됐든, 타의가 됐든 이중직 목회자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중직 목회자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을 분석한 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 2021. 7. 20.
목회자 이중직이 ‘불법’이라고? … 생계부터 책임지고 말해야 목회사회학연구소, ‘목회자의 이중직, 불법에서 활성화까지’ 세미나 2014년 10월 20일 기사 교단들이 목회자들의 최저생계비 보장하고, ‘겸직 금지’ 풀어줘야 한국 교회 목회자로 산다는 것. 그것은 힘겨운 ‘싸움터’에 서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 싸움이 영적 싸움이 됐든, 육체적 싸움이 됐든, 정신적 싸움이 됐든지 말이다. 그만큼 힘들다. 실제적으로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삶의 모습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영적 싸움보다는 경제적 싸움터에 서 있다는 것을 누구나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물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중대형 교회 목회자는 아니다. 80% 이상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삶을 말하는 것이다. 작은 교회 목회자 대부분 직접적인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4월.. 2016. 1. 5.
목회자 73.9%, ‘이중직’ 찬성 … 속사정은 ‘생계 유지’ 월간 4월호 ‘목회자 이중직’ 설문조사 결과 발표 / 2014년 4월 기사 한국 교회 목회자 중 73.9%가 ‘이중직’이 필요하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죽더라도 오직 하나님의 일에만 전념하겠다는 믿음, 곧 목회사역에 대한 각오와 다짐이 식은 것일까? 결코 그것은 아니다. 가족의 생계, 곧 먹고 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현재 목회자의 66.7%는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4인 가족 월 최저생계비(163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이 금액으로 생활비를 제외하고 자녀까지 양육시킨다고 했을때 목회자들의 생활고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이제 한국 교회는 목사나 성도 할 것 없이 이상적인 목회자의 길을 어떻게 제시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가.. 201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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