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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정치2

에큐메니칼 신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제20대 대선'과 한국교회 "정작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당사자들과 그 정치세력은 마치 스포츠 경기 치르듯 그 중대사를 희화화하고 있는 듯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주권자의 입장에서 스포츠 경기의 승률을 가늠하는 태도를 취할 수는 없는 노릇이며, 냉소하는 태도로 관망할 수도 없다.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동시에 책임 있는 주권자로서 마땅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지난 2월 22일(화)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WCC 제11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과 주관한 '에큐메니칼 신학세미나'가 열렸고, 이날 발제자로 참여했던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의 발언이다. 비호감 대선, 정책 제시는 없고 구설수만... 이날 '교회와 정치:20대 대선 국면에서 생각하다'라는 제목으로 발표.. 2022. 2. 23.
코로나 시대 교회정치, '예배 방식' 아닌 '정의와 의' 실천해야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 속에서 '대면예배/비대면예배' 문제로 한국교회는 정부와 대치국면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는 교회,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는 교회. 과연 하나님 나라의 정치적 관점에서 본다면 어떤 교회가 바른 정치를 하는 교회일까? 그리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과연 교회는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져야 할까? 구약성경에 나타난 '정의'(미쉬파트)와 '의'(쯔다카)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정치적 책임을 논의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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