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공적신앙6

[그때 그 기사-8] 교회의 사회적 책임, 본회퍼에게 듣는다 [특집: 그때 그 기사] '코로나 19' 팬데믹은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된 문제이며, 최고의 관심사다. 목회 현장도 당연히 예외는 아니다. 그러다보니 한국 신학계의 주된 논의 주제도 '코로나 19'다. 코로나 19로 한국 교회 목회현장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그에 따른 목회적 방향성을 어떻게 제시해야 하는지 등 코로나 19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현 시대 목회적 상황에 매우 적절하면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슈지만 한국 교회 목회 현장을 위해 보다 다양한 신학적 논의의 필요성에 대한 아쉬움도 든다. 이에 본지는 '그때 그 기사'라는 특집 코너를 통해 코로나 19 전에 신학계의 주된 논의가 무엇이었는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어떤 내용에 관심을 가졌는지 본지의 기.. 2021. 5. 26.
[책] 그리스도인의 정치색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15가지 정치적 자세 신동식 목사의 ‘그리스도인의 정치색깔’ 중에서 2015년 3월 10일 기사 “성경이 보여주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정치색깔을 가져야 한다. 좌우의 색깔이 아닌 성경의 색깔이 우리를 지배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색깔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라는 색깔론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분열과 반목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만 그런가? 한국 교회 또한 이와 같은 색깔 논쟁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빨갱이’, ‘꼴통 보수’, ‘좌파’, ‘우파’ 등의 색깔론은 교회 안에서, 가정 안에서도 쉽게 발견된다. 특히 선거철만 되면 색깔론 때문에 교회 안에서도 언쟁이 발생하기도 하고, 가정 안에서 세대 간의 갈등도 연출된다. 한 나라의 지도자들을 뽑는 선거는 사실 출마자들의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2016. 1. 7.
“교회 신앙언어, 공공성과 공적신앙의 장애물 되지 말아야 왜 개신교 신앙언어는 공공성과 충돌하는가? 김동춘 교수 / 2014년 7월 29일 기사 “한국개신교의 신앙언어는 공공의 장, 특히 공론장에서 격렬한 충돌을 야기해왔다. 이제 한국개신교는 자신의 확고한 신앙의 신념과 언어표현이 사회 일반에서 적합성과 타당성을 지니는지, 그리고 공동선을 지향하는 것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안된다.” 1. 현재의 한국개신교 위기는 공공성의 위기다. 그 가운데 심각한 것은 기독교신앙의 공공성, 즉, ‘공적신앙’의 부재와 결핍이 가져온 위기라고 진단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한국개신교가 직면한 위기의 두 축은 도덕성의 상실과 공공성의 문제다. 2. 오늘은 한국개신교가 사회 속에서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신앙행태(땅 밟기, 저주기도, 무례한 전도방식 등), 신앙적 사고들, 그리고 신앙적 어.. 2016. 1. 5.
성공보다 소명 추구하는 ‘공적 신앙인’ 만드는 설교는 어떻게? 한국설교학회 ‘제19차 봄학술대회’ 양동욱 박사 ‘공적 설교’의 방향성 제시 2014년 5월 25일 기사 “공적 설교는 지금까지 한국 교회 회중들이 보여줬던 사사로운 축복의 추구와 개인적 경건과 영성을 추구하던 모습을 극복하기 위한 신학적 고민의 결과물이다. 공적 설교는 성공 마인드가 아닌 소명 마인들을 갖고 교회뿐만 아니라 개인과 사회적 영역을 변혁시켜 나갈 공적 신앙인을 만들 수 있다.” 한국설교학회(회장:김운용 교수, 장신대)가 지난 24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도교회에서 ‘설교의 공적기능과 성경적 설교’를 주제로 개최한 제19차 봄정기학술대회서 발제자로 나선 양동욱 박사(세계로열린교회)가 이같이 강조했다. ‘한국 설교 강단의 공적 기능 확보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양동욱.. 2015. 12. 14.
‘갑질’하는 지배세력의 승리주의가 공공성 위기 초래 성공회대, 개교 100주년 맞아 ‘공공성과 실천적 아카데미즘’ 학술심포 개최 2014년 4월 30일 기사 성공회대학교(총장:이정구 박사)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오후 2시 30분 피츠버그홀에서 ‘공공성과 실천적 아카데미즘’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문의 공공성을 중심으로 대학교육의 위상과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완상 박사(전 교육부 총리)가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성공회대 김진업, 손규태 교수가 △공공성과 인문사회과학 △공공성과 신학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 공익성과 공공성이 결핍된 한국사회 한완상 박사는 “21세기를 맞아 세계는 공공성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2008년 미국의 금융시장 위기는 한마디로 자본주의 시장의 끝없는 탐욕이.. 2015. 12. 14.
“신앙은 개인적이지만 사적인 것은 아니다” 청어람아카데미, ‘공적신앙과 청년사역’ 주제로 제5회 청년사역 컨퍼런스 개최 2014년 4월 기사 ▲ 청어람 아카데미가 지난 25일 '공적신앙과 청년사역'을 주제로 제5회 청년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총체적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대안은 '공적신앙'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 공적신앙은 개인과 교회를 넘어 하나님나라를 구현하는 것이다. - 복음의 보편성으로 세상과 공존하며 살아가라. - 공적신앙을 향한 우리의 노력은 이론적 학습에만 머물지 말고 ‘실천적 학습’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교회력’에 따른 예배 계획에서 ‘사회력’에 따른 연간 계획으로 심화시켜라. - 공적신앙 네트워크 및 공적신앙 성경공부 교재 및 커리큘럼 재구성하라. - 공적신앙은 개인의 차원에서 공동체 차원으로 일관성.. 2015. 12. 1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