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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3대스승2

루터·칼빈·웨슬리의 종교개혁, 사회변혁과 발전에도 공헌 “사회 개혁도 그리스도인의 책무” 웨협, 종교개혁 506주년 제3차 웨슬리언 학술제 개최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양기성 박사, 이하 웨협)가 지난 10월 22일(일) 오후 4시 동탄순복음교회(담임:손문수 목사)에서 제3차 웨슬리언 학술제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31일 종교개혁 506주년을 기념해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제에서는 마틴 루터, 존 칼빈, 존 웨슬리의 종교개혁은 성경적인 정치사상에 기반해 윤리와 문화, 정치 등 사회 변혁까지 주도하는 등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이기도 했다고 평가됐다. 학술제 전 진행된 예배에서 개회사를 전한 웨협 대표회장 양기성 박사는 "마틴 루터는 두 왕국설 곧 세속 정치와 하나님의 통치를 통해 개인의 직무와 세속의 직무를 공공화하는데 공헌.. 2023. 10. 23.
개신교의 3대 스승 루터 · 칼빈 · 웨슬리의 구원론 특징 "그리스도인의 삶은 율법으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계명을 듣고 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의 전환점이 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루터) "칭의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호의로 우리를 의로운 사람들로 받아주시는 것에 대한 승인(인정)이다." / (칼빈) "성결은 믿음만을 강조하다가 신앙지상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는 개신교와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다가 공로사상에 빠질 가톨릭의 위험성을 복음적으로 잘 조화시킨다." / (웨슬리) 웨슬리안교회지도자협, '제2차 웨슬리언 학술제' 개최 루터, 칼빈, 웨슬리의 구원 이해 집중 조명 개신교의 3대 스승으로 인정받고 있는 루터, 칼빈, 웨슬리의 구원 이해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박동찬 목사 / 창립발기인:양기성 목사)는 지..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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