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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

질병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목회적 돌봄: 월간목회 2월호 특집

by 데오스앤로고스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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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목회 2월호가 <광야의 시간(2)몸이 아프다> 특집기사를 통해 질병 속에 있는 환우들을 향한 목회적 돌봄의 이야기를 다뤘다.

 

 

월간목회는 "몸의 연약함으로 인해 광야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질병의 문제는 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을 비롯해 그가 속한 공동체적 이슈가 되어 구성원들을 힘들게 하거나 서로 간 불화의 원인이 될 때도 있다"라며 "심각한 질병의 문제 앞에서 회복을 위해 환자가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는 무엇이며,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앞에서 두려움에 떨기보다 담대하게 상황을 마주할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다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집기사에는 실린 글은 아래와 같다.

 

 

 

 

온전한 치유자를 기대하라

 

 

"인간은 육체적인 존재일 뿐 아니라 정신적이고도 영적인 존재이다. 이 두 부분이 긴밀히 연결되어 상호 작용하는 사회적 개체인 인간은, 따라서 질병을 마주했을 때 전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건강의 기준은 인간에 의해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참 건강의 원천이신 하나님께서 평가해 주시는 것이어야 한다. 온전한 치유자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은 단지 하나님이 주신 명철한 지혜로 이를 발견할 뿐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과 육을 그분께 의탁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최선의 길이다."  (박상은 원장, 샘병원)

 

 

 

 

 

의사와 목회자의
동역자 의식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은 삶에 심각한 질병이 찾아오면 그것을 믿음으로 수긍할 줄 알아야 한다. 그 현실 가운데서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며 의사와 함께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의료 현장에서는 의학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소생이 일어나는데, 이들의 공통분모는 간절한 기도다. 따라서 우리는 진짜 치료는 하나님이 하시고, 의사는 치료를 돕는 일을 할 뿐이다라고 고백하게 된다. 몸과 영혼의 치유를 위해 부름받은 의사와 목회자는 동역자 의식을 가지고 믿음의 환자들을 치유하는 일들에 서로 적극 협력하며 하나님의 치유역사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백승호 이사장, 성수의료재단)

 

 

 

영적 회복을 누리는 병원 심방

 

 

"환자들을 섬기는 자들은 환자와 신뢰하는 관계를 형성하여 대상자를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 이 관계에서 목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상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환자에게 어떤 하나님을 소개하는가이다. 하나님은 재앙 같은 현실을 하나님의 자녀에게 평안과 소망으로 바꾸어 주실 수 있는 분이다. 그러므로 낙심할 수밖에 없는 현재를 믿음의 실상으로 바꾸기 위해 환자로 하여금 기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은혜로 항상 깨어있으면서 영적인 치유로 회복되면 투병의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박남규 목사, 생명나눔교회)

 

 

 

COVID-19시대의 임상목회

 

 

"아픈 자를 위한 환대는 기독교의 섬김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으로 말미암아 단절의 시간을 경험하고 있다. 분리, 단절, 칩거, 격리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세상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힘은 죽을 자의 사망을 짊어지고, 전 인류의 생명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복음밖에 없다. 이를 위해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는 임상목회상담과정을 개설하려고 한다. 또한 성도들의 영적인 성숙과 성장을 위한 동역이 필요하기에 전 교직원이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 직장인 DTS’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대 목사, 고신대 복음병원 원목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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