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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

사회적 약자를 향한 환대와 돌봄: 월간목회 8월호 특집

by 데오스앤로고스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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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와 돌봄>을 주제로 한 월간목회 네번째 특집기사 '사회적 약자들'이 8월호에 실렸다. 

 

이번 호에서는 노숙자, 이주민, 탈북민, 중국동포, 성 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 교회의 관심과 돌봄을 호소한다.

 

월간목회는 "어떤 공동체든지 공동체의 영역을 구분하는 경계가 존재한다. 공동체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누구나 이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라며 "오늘의 교회가 이 경계를 가로막는 장벽을 쌓아 놓은 부분이 없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한다.

 

 

거리의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시선

 

손은식 목사는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교회의 관심과 돌봄의 영역은 바로 현장의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라며 "거리는 병들고 죽어가는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가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2천 년 전 예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이며, 우리에게 배움과 가르침을 주는 훈련의 장소요, 영적 성장의 학교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이주민 선교, 변화가 필요하다

 

박천응 목사는 "경제적 문제로 고통받는 이주민 사역 현장과 일반 교회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라며 "각 교단과 총회 차원에서의 이주다문화 선교 영역은 새로운 선교 중심축이 되고 있다. 지방 소멸의 정국에서 도시 중심, 대형교회 중심의 교회로 재편될 것이며 작은 교회도 동시에 소멸할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이주민선교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주는 보편적 선교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함께 복음 통일을 꿈꾸는 사명자로

 

손승옥 대표이사는 "탈북민을 교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돌보며 훈련한다면 사회와 교회의 일원으로 잘 적응할 뿐 아니라 미래 선교적 사명들을 감당할 수 있다"라며 "그들 스스로가 주님께서 세워주신 귀한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세우고 사명감을 갖는다면 미래 복음 통일에 귀하게 쓰일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강조한다.

 

 

중국 동포 선교의 관심을 되살리자

 

서영희 목사는 "중국 동포는 한민족 통일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로, 그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선교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선교역사를 쓸 수 있다. 중국과 북한의 선교에서도 이들은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중국 동포의 특징과 세계관에 대한 이해 및 그에 맞는 적절한 선교 전략의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한다.

 

 

성소수자를 환대하는 교회

 

최형묵 목사는 "성소수자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논란을 뛰어넘는 포용적인 자세와 배려가 있어야 한다"라며 "성소수자로 겪어야 하는 현실적 문제에 대한 목회적 대응도 필요하다. 소수자들이 그저 존재 자체로 환대받고 구성원으로서 동등하게 참여하는 교회, 그것이야말로 아름다운 환대의 공동체로서 교회의 모습이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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