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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

기독청년아카데미, 9월 26일부터 '2021년 가을학기' 개강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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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아카데미(원장:오세택 목사/서울두레교회)의 '2021년 가을학기'가 오는 9월 26일부터 시작된다.

 

기독청년아카데미(이하 기청아)는 일상생활과 역사 현장에서 하나님나라를 일관되게 고백하고 실천하는 '청년 지도력'을 양성하고자 만든 '공부·실천 공동체'로써 하나님나라, 공동체, 생활 영성을 핵심 주제로 삼아 성서·역사·철학 등을 통전적으로 공부하고, 선교 현장 탐방 및 생명 평화 기도회, 평화와 화해 순례, 역사·통일 기행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는 공개특강인 <기독청년학생운동, 어제와 오늘의 끊임없는 대화!>를 시작으로 삶에서 시작하는 글쓰기(3회) △'교회 안나가 청년'을 위한 창세기 공부(8회) 청년들의 살맛나는 함께살이_현장탐방(4회) 직업과 소명(4회) 직장인을 위한 <신도의 공동생활> 함께읽기(4회) 생명살림 온라인그린스쿨(4회) 에너지너머-자율모임(월1회) 등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에 대한 안내는 기청아 홈페이지(http://www.lordyear.org, 전화:02-764-4116)를 참고하면 된다.

 

각 강좌에 대한 소개는 아래와 같다.

 

 

[공개특강] 
기독청년학생운동, 
어제와 오늘의 끊임없는 대화!

 

9 26()부터 28()까지 3일 동안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공개특강이다. NCCK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박형규목사기념사업회 길위의학교와 기독청년아카데미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기독청년학생운동의 초기부터 함께한 원로(김용복, 안재웅)와 지금도 이어가는 선배(박승렬, 최종덕, 최철호), 6명의 현장 활동가(양다은, 김수진, 하성웅, 김민아, 이종건, 이광호)의 생생한 나눔을 통해 앞으로 창조적인 기독운동을 펼쳐갈 계기를 만들고자 준비했다. 대면(서울제일교회), 비대면(ZOOM) 병행하여 진행한다.
 

 

‘교회 안나가 청년’을 위한
창세기 공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10 6()부터 시작한다. 코로나로 청년/학생들이 빠른 속도로 교회를 떠나는 상황에서 창세기 말씀을 살피며 신앙의 본질을 주목하고 나와 교회에 소망의 이유를 발견하는 공부다. 이광호(없이있는마을, KSCF 대학부) 간사가 이끄는 이 강좌는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삶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내 삶과 이웃, 지역에서 시작하여 삶의 대안을 만들어가는 글쓰기 공부로 김준표(홍성사 편집팀, 어진이마을신문 기자) 님이 이끈다. 직접 쓴 글을 나누며 자신이 쓴 글을 객관화하고, 글을 고쳐가며 깊어지는 글쓰기를 경험한다. 10 7()부터 어진이마을주민사랑방에서 진행한다.

 

 


<현장탐방> 
청년들의 살맛나는 함께살이

 

치솟는 집값 앞에 낙담하지 않고, 함께 모여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루어가는 청년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다. 10 15() 청년 주거 안정화와 주거권 보장을 위해 당사자들이 모인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유니온]을 시작으로, 10 23()는 안심되는 주거 실험공동체에서 일상공동체로 [우리동네사람들], 11 6()에는 경쟁과 각축의 도시를 떠나 뭇 생명들과 어울려 사는 청년마을 [없이있는마을] 11 13() 도시에서 구별된 삶과 문화로 살아가며 농도상생마을공동체를 일구는 [밝은누리 인수마을]을 찾아간다.
 

 

직업과 소명

 

10 15()부터 비대면(ZOOM)으로 진행한다. 기청아 운영위원인 최태식(효성중공업) 님이 이끈다. 자본주의 사회의 최전선인 직장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무엇인지, 우리가 꿈꾸던 직장과 현실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 가운데서 대안은 무엇인지를 다루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강사의 강의뿐만 아니라 수강생들의 경험도 함께 나누는 자리다.
 

 

직장인을 위한
신도의 공동생활 함께 읽기

 

바쁘고 외로운 현대인의 삶을 주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부름을 받은 자들이 공동생활 이유, 그리고 그 안에서 홀로와 더불어 영성을 일상에서 누리고 깨닫는 공부다. 디트리히 본회퍼의 책 신도의 공동생활을 읽으며 진행하는 이 강좌는 밝은누리 인수마을서원에서 10 19()부터 시작한다. 신원(오닉스 인사이트, 밝은누리) 님이 이끈다.
 

 


생명살림 온라인그린스쿨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과 공동기획한 강좌다. 살림연구소 김신영 부소장이 이끄는 이 강좌는 11 6()부터 <식탁에서 배우는 창조신앙>, <버림과 비움>, <기후변화와 환경선교>, <에너지와 정의>라는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참여자들이 강의를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강좌는 비대면(ZOOM)으로 진행한다.
 

 

자율모임
<에너지너머>

 

매달 1회 에너지와 기후변화 주제와 관련해 직장인, 시민단체 활동가, 연구원, 학생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어울려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모임이다. 우리 몸이 밥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일상 속 경험에서부터 인류가 기후위기를 맞으며 고민하는 에너지 전환에 이르기까지, 삶과 담론을 연관 지어 통찰하고 새로움을 창출하는 공부의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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