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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

인공지능(AI)에도 영혼이 있을까?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개최

by 데오스앤로고스 202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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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는 영혼을 가질 수 있을까?, 죽음 후에도 과연 삶이 있을까?, 불교와 유교는 영혼을 어떻게 생각할까?"

 

오는 11월 5일(토) 오전 10시 청주서문교회(담임:박명룡 목사)에서 열리는 '2022년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에서 이와 같은 질문에 기독교적으로 답한다.

 

청주서문교회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는 올해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주제를 'AI와 영혼&죽음 후의 삶'으로 정하고, AI가 인간에게 과연 대안적 삶을 제시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은 영혼을 가질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이날 △AI는 영혼을 가질 수 있는가?(이승엽 교수/서강대) △물리학자가 본 물질과 영혼의 문제(길원평 교수/한동대) △인간의 영혼, 죽음 후에도 삶이 있는가?(박명룡 목사) △불교, 유교, 기독교 세계관에서 본 영혼의 문제(안환균 목사) 등의 강의로 기독교가 추구하는 진리를 변증한다.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청주서문교회 홈페이지(클릭)를 통해 하면 된다. 현장 참석자는 식권 및 자료집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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