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예수의 흔적1 “진정 예수의 노예인가?” … ‘예수의 흔적’ 지닌 목회자 돼야 김남준 목사, 분당한신교회 ‘전국 목회자 세미나’에서 자기죽음의 중요성 강조 2015년 7월 8일 기사 “우리가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목회의 정신은 자기죽음의 목회다. 목회자의 자기죽음에서 시작하는 피목회의 정신이야 말로 우리가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이다. 그러나 오늘 조국 교회에서는 이러한 피목회의 정신이 사라져가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목회현실은 너무나 암담하다. 출석교인의 수가 줄어줄고 있다는 현상적 요인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목회사역이 점점 복음의 본질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죄인들의 진실한 참회를 통한 회심과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는 ‘거듭남’의 촉구가 교회에서 사라지고 있다. 복음을 통해 영혼을 변화시키는 것보다는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회가 되는 것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2016. 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