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지구온난화1 ‘생태윤리’는 인간과 자연 향한 하나님의 섭리 입증하는 것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위기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답변 / 황봉환 교수(대신대신대원, 기독교윤리) “그리스도인은 생태계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할 때, 생태계에 큰 손상을 입히는데 동조하는 것이 되고, 그 피해는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황봉환 교수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며 “만일 인간과 자연에 대한 포학하게 행하면 인간과 자연이 함께 멸망하게 된다는 호세아 선지자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태윤리는 인간 중심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 윤리는 창조와 구속에서 인간과 자연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우리에게 지워진 윤리적 짐은 피조물을 보호하고 돌보는 일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에게 위임된 지배력의 실천”이라고 피력했다. 황 교수.. 2015.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