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목회자문제1 교회사역에 ‘독’이 되는 목회자의 성격장애, 어떻게 할까? 총신대 이관직 교수, 교갱협 세미나에서 ‘목회자의 성격장애 이해와 치유’ 발표 2015년 11월 24일 기사 (사)교회갱신협의회(이하 교갱협)가 지난 11월 20일(금) 오후 1시 서현교회(담임:김경원 목사)에서 ‘목회자의 성격장애와 목회윤리’를 주제로 ‘교회갱신과 목회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총신대 이관직 교수는 목회자가 갖고 있는 인격이 인간관계 속에서 목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진단하며 처방했다. 또한 총신대 이상원 교수는 교회정치에 임하는 목회자들의 윤리적 자세를 강조했다. 두 발제자의 주된 주장을 주최 측의 발표문 제공으로 두 차례에 나눠 정리해 싣는다. 아래는 이관직 교수가 발표한 내용이다. 인지, 감정, 대인관계의 기능, 충동조절 능력 이 네 가지 중에 두 가지 이상 병리적인 증상이.. 2016. 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