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공예배1 예배시간에서의 간증, 괜찮을까? * 예배연구(3) * 간증, 장로교회의 공예배에서 가능한가 / 김재윤 교수(국제신대, 조직신학) 예배신학과 역사적으로 전통적인 장로교회 예배에서 멀어져 한국교회 초창기 간증 형태는 죄에 대한 회복과 자복, 고백 간증은 ‘나’의 경험 넘어 하나님의 일을 말하고, 권면과 위로로 교회 세우는 것 “찬양, 기도와 마찬가지로 간증도 성경적인 내용을 말함으로써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 곧 교회를 세우는 일에 사용된다. 이런 의미에서의 간증은 공예배를 풍성히 할 수 있다.” 김재윤 교수는 “간증은 그 출발점이나 역사적인 배경 때문에 장로교회의 공예배를 바른 예배가 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내포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가능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면서도 동시에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2015.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