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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누가복음:누가와 함께하는 하루 한 선교사가 묵상한 누가복음의 메시지가 책으로 나왔다. 「누가와 함께하는 하루 누가복음」 / 권영진 저 / 예영커뮤니케이션 / 372쪽 / 24,000원 아래는 출판사 보도자료다. 매일 아침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겠습니까? 누가복음의 저자는 성경 저자 중 유일한 이방인 저자인 누가이다. 그는 사도 바울의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탁월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그의 섬세한 눈으로 본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역사를 일 년에 걸쳐 보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 누가는 누가복음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 데오빌로를 위해 저술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매일 아침 말씀의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2023. 11. 1.
[책] 챗GPT, 목회자는 어떻게 사용할까? 설교예화, 설교문, 성경공부, 성경본문찾기 등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를 도와주고 있는 챗GPT를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메뉴얼이 나왔다. 「챗GPT, 목회자는 어떻게 사용할까?」 / 서경원 저 / 생명의말씀사 / 232쪽 / 18,000원 아래는 해당 출판사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내용이다. 목회자를 위한 완벽한 챗GPT 가이드 빠르고 똑똑한 챗GPT로 맞춤형 목회 비서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목회비서 #설교준비 #목회 #목양 #재정 #심방 #설교예화 #설교자료 #교회행사 #주일학교 “인공지능이 목회자 역할을 한다?” 논란과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챗GPT 설명서 혜성과 같이 등장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챗GPT.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역할이 목회자의 영역도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정말.. 2023. 11. 1.
교회를 향한 도전, 그리고 응전(1) 월간목회 11월호 오늘날 교회가 맞닥뜨리고 있는 외적, 내적 도전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11월호에 '한국교회 위기 보고서' 세 번째 특집기사가 실렸다. 지난 9월호에는 교회의 존립 문제에 대해, 10월호에는 교회의 자립에 대해, 그리고 이번 11월호와 12월호에는 교회가 마주하고 있는 내적, 외적 도전들과 그에 대한 응전을 다룬다. 이번 11월호에는 김다위 목사(선한목자교회), 김성겸 목사(안산동산교회), 장재찬 목사(장충교회), 허요한 목사(안산제일교회)의 교회와 목회자를 향한 당부의 메시지를 담았다. 문제는 내부에 있다 김다위 목사는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한국 교회가 당면한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교회가 교회 됨을, 목회자가 목회자 됨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선한목자교회는 예수님과 동행.. 2023. 11. 1.
[학술대회]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11월 11일 '기독교교육 생태계 복원'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회장:최진경 박사, 웨신대 교수)가 오는 11월 11일(토) 오전 9시30분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 309호실에서 2023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강연 외 주제 및 자유연구 논문 8편이 발표된다. 기조강연은 한철희 박사(나사렛대 교수 역임)가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2023. 10. 25.
[학술대회] 한국기독교학회, 11월 4일 '대전환 시대, 신학교육의 변화를 말하다' 한국기독교학회(회장:임성빈 박사, 장신대 교수)가 오는 11월 4일(토) 오전 9시30분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희년을 기념해 마련돼 미래 신학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4일 정동 달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학회장 임성빈 교수는 “한국 교회와 사회는 현재 대전환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이 대전환 시대에 기독교신학이 책임적 응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임성빈 학회장은 “이를 위해 14개 지학회 2,000여 명의 신학자들과 함께 고민하며 신학교육의 새로운 틀을 모색해왔다”라며 “서구 신학교육의 변화를 참고하고, 인문학 및 타 학문의 융합적 모색을 통해 미래 신학교.. 2023. 10. 25.
[학술대회] 기독교학문연구회, 11월 18일 "공공선-공동선과 기독교인의 나아갈 길" 기독교학문연구회는 오는 11월 18일(토)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12동 401호실에서 '제40회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대 기독교교수협의회와 한국로고스경영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전 10부터 오후 12시까지는 대학원생 발표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주제강연 및 학자들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이날 주제강연은 정재영 박사(실천신대 교수), 이대희 원장(샘병원), 김유준 목사(주빌리교회) 등이 △시민사회 참여를 통한 교회의 공공선 기여 △사회적 기업 활동과 공동선 추구 활동을 통한 기독교 사명 △공동선을 향한 청년사역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기독교학문연구회 연차학술대회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등록하면 된다. 제40회 기독교학문연구회 연차학술대회 .. 2023. 10. 25.
[학술대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11월 11일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실천운동' 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이춘길 목사)가 오는 11월 11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사랑과능력있는교회(담임:정경 목사)에서 제28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기조강연 및 연구논문 발표, 사례연구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이은선 박사(안양대)와 김종진 목사(한밭제일교회)가 각각 과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2023. 10. 25.
[콘퍼런스] 미셔널신학연구소, 11월 6일 '제4회 선교적 성경해석학' 미셔널신학연구소(이사장:송태근 목사, 삼일교회)가 오는 11월 6일(월) 삼일교회 B관 1층 에덴홀에서 '제4회 선교적 성경해석학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콘퍼런스는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미셔널신학연구소는 "선교적 해석학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는 우리의 시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으며, 그것이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선교적 공동체로서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확인하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은 제4회 선교적 성경해석학 컨퍼런스 - 이벤터스 (event-us.kr) 제4회 선교적 성경해석학 컨퍼런스 - 이벤터스 제4회 선교적 성경해석학 컨퍼런스 event-us.kr 콘퍼런스 강사 및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 2023. 10. 24.
모든 피조물은 새 하늘과 새 땅 위해 세워지고 준비된 것 "모든 피조물은 새 피조계(새 하늘과 새 땅)를 위해 세워지고 준비된 것이다. 또한 이 땅에서 부활하신 분의 삶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저 너머의 세계와만 관련된 사건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형태를 획득하고 믿음과 사랑과 희망 안에서 우리의 존재를 형성하게 한다. 신성한 영광에 참여하기 위한 지정, 그리고 사랑과 용서를 주고받는 제자도의 지상적 존재로서의 참여에 대한 기대,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것, 자유와 평화의 감사한 경험과 증진 등 이 모든 것들은 신성한 피조계의 일부이며, 이 모든 것들은 이미 지금 여기에서 무조건 선하고 창조적인 성령의 유익한 행동으로 인한 가시적인 선물들이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명예교수인 미하일 벨커 박사의 주장이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10월 20일(.. 2023. 10. 23.
루터·칼빈·웨슬리의 종교개혁, 사회변혁과 발전에도 공헌 “사회 개혁도 그리스도인의 책무” 웨협, 종교개혁 506주년 제3차 웨슬리언 학술제 개최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양기성 박사, 이하 웨협)가 지난 10월 22일(일) 오후 4시 동탄순복음교회(담임:손문수 목사)에서 제3차 웨슬리언 학술제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31일 종교개혁 506주년을 기념해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제에서는 마틴 루터, 존 칼빈, 존 웨슬리의 종교개혁은 성경적인 정치사상에 기반해 윤리와 문화, 정치 등 사회 변혁까지 주도하는 등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이기도 했다고 평가됐다. 학술제 전 진행된 예배에서 개회사를 전한 웨협 대표회장 양기성 박사는 "마틴 루터는 두 왕국설 곧 세속 정치와 하나님의 통치를 통해 개인의 직무와 세속의 직무를 공공화하는데 공헌.. 2023. 10. 23.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 11월 17일 지역 기독교 유적지 답사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전라남도 광주시와 영광군 지역 기독교와 일반사 유적지를 답사한다. 오는 11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1박 2일 간 진행되는 이번 답사는 호남신대 교수 송인동 박사와 광주대 교수이며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인 한규무 박사가 안내를 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제49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 답사 안내 □ 답사지역: 전라남도 광주시·영광군 지역 기독교와 일반사 유적지 답사 □ 일시: 2023년 11월 17일(금)-18일(토) 1박 2일 ▢ 안내: 송인동 교수(호남신학대학교)/ 한규무 교수(광주대학교,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장) 첫째날 : 11월 17일(금) 07:30 양재역 출발(모임 장소는 추후 공지).. 2023. 10. 19.
[학술심포지엄] 교회협, 10월 31일 '개신교 제주4.3 연구의 새로운 모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 목사, 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김학중 목사)는 오는 10월 31일(화) 오후 2시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제주4.3평화교육센터 대강당에서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5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주4・3평화재단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이라는 주제로 한국 개신교의 제주4・3 연구와 운동의 현황과 과제를 살피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는 "일반과 이웃종교(불교, 천주교)의 제주4・3 연구와 운동을 경청하고, 폭력과 학살, 그로 인한 대립과 논쟁의 현장에서 화해와 상생, 평화를 위해 개신교를 비롯한 종교계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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