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유나이티드문화재단2

한국사 연구에 매진했던 제임스 게일 선교사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오덕교 목사)와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강덕영 장로)이 지난 9월 22일(금)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지하 1층 더글라스홀에서 '제4차 초기 내한 선교사 탐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이은선 박사(안양대 명예교수), 이상웅 박사(총신대 신대원 교수), 장성민 박사(한국 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첫 번째 발제자로 참여한 이은선 박사는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게일의 한국사 연구 세 가지 특징 이 박사는 "초기에 게일은 한국사의 독자성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1895년에 Korean Repository에서는 『동국통감』을 번역하는데, 단군에서 시작하여 신라시대까지의 역사를 소.. 2023. 10. 9.
[심포지움] 9월 22일 <제임스 게일과 초기 한국교회>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오덕교 목사)와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강덕영 장로)이 오는 9월 22일(금)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지하1층 더글라스홀에서 '제4차 초기 내한 선교사 탐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이은선 박사(안양대 명예교수)가 '게일의 한국사 연구'라는 제목으로, 이상웅 박사(총신대 신대원 교수)가 '제임스 게일의 선교사역과 종말론 연구'라는 제목으로, 정성민 박사(한국외국어대 교수)가 '게일의 창세기 1장 번역 탐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2023. 9. 1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