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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룡목사4

도올은 범신론자, "김용옥의 신관은 비성경적" "도올의 신관, 비성경적이다" 기독교변증학자 박명룡 목사 지적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4월 19일(금) 오후 시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을 주제로 제102회 월례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참여한 기독교 변증학자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는 에 대한 제목의 발표문을 통해 도올은 범신론자이며, 그의 신관 및 여러 저서들 또한 안티 기독교적이며 정당한 학문적 근거 없이 펼치는 비성경적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도올의 5가지 주장 도올 신관은 기독교와 상반된 신관 "기독교 신관이 더욱 이성적이다" 우선 박명룡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신앙과 관련해서 도올이 주장하고 있는 것을 5가지로 정리했다. 1. 초월자로서 기독교의 창조주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 .. 2024. 4. 21.
[콘퍼런스] 서문교회, 11월 4일 '우주와 생명의 기원'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 매년 기독교 복음을 변증해오고 있는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 담임)가 오는 11월 4일(토) 오전 10시 청주서문교회에서 '2023년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변증전도연구소(소장:안환균 목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올해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는 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 현장 참여는 선착순 500명이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현장 참석뿐만 아니라 유튜브로 참여신청할 경우에도 강의안이 제공된다. (홈페이지 접수: http://www.seomoon.kr) 박명룡 목사를 비롯해 안환균 목사, 제원호 박사(서울대 교수), 류현모 박사(서울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가? △세계관으로 본 궁극적 존재 △물리학자가 본 우주의 기원 △생명과학자가 본 생명의 기원 등에 대해 강의한다. 2023. 10. 12.
"도마복음에 예수는 없다. 사복음서 예수가 진짜다" "도마복음은 2세기 중반의 문서로써 신약성경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영지주의 성향을 지닌 문서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신약성경보다 역사성이 떨어지는 도마복음을 통하여 참된 예수의 모습을 발견하기 매우 어렵다. 더욱이 초기 교부들은 도마복음서를 이단 문서로 분류하고 완전히 배척했다. 그러므로 도마복음서를 통해서 역사 속에 사셨던 진짜 예수를 만날 수 없다. 오직 사복음서를 통해 만나는 예수가 실제 역사적 예수이며 진짜 예수이다." 기독교 변증학자 박명룡 목사(청주 서문성결교회)는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4월 21일(금) 오후 3시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진짜 예수 강연'을 주제로 제98회 월례포럼을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진짜 예수는 사복음서에만 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 2023. 4. 22.
예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부활 사건은 과학적 사고보다 역사적 증거로 판단해야 한다." 기독교변증가인 박명룡 목사(청주 서문교회)가 부활주일을 맞아 한국성결신문에 와 이라는 두 편의 글을 기고했다. 박명룡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을 비판하는 몇 가지 도전을 살펴보면서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임을 변증했다. 박 목사는 예수 부활 사건은 신화 이전에 기록됐다고 강조한다. 즉, 예수 부활을 신화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신화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두 세대의 시간이 걸리는데, 예수 부활 사건을 기록한 신약성경은 어떤 사건이 신화나 전설로 발전하기 이전의 기록물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 목사는 예수 부활을 믿을 수 있는 4 가지 역사적 증거에 대해 설명하면서 "예수님은 ..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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