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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박사3

개혁신앙의 창의적 계승이 미래세대 세운다 "미래 세대에 '하나님 말씀은 삶의 규범'이라는 개혁신앙의 보고를 위대한 유산으로 물러주자. 말씀에 입각한 끊임없는 개혁 정신은 창의성에 입각한 자기 갱신의 원동력이다." 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 장신대 교수)가 지난 10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라는 주제로 제56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장신대 성지연구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날 학술대회 전에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가 '개혁신앙 전통의 창의적 계승이 미래 세대 자기 개발의 역동성 된다'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했다. 김영한 박사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알파세대를 합친 신조어 들은 풍족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태어.. 2023. 11. 3.
신정론과 악의 문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해결된다 "악의 문제와 신정론에 대한 논의는 존재론이나 자유의지론이나 미학적 입장 어느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 세 가지 고전적 견해는 하나의 해결을 제시하나 온전한 해답을 주지는 않는다. 열린유신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자신의 전지전능예지를 제한한 현대판 신정론으로 성경의 하나님을 사용자 편의 하나님으로 왜곡시키고 있다. 십자가 신학적 성찰은 이 네 가지 입장이 가진 미흡한 점을 설명해준다. 하지만 십자가 신학적 성찰이 신정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 악의 기원에 대해서는 온전한 대답은 인간에게 있지 않다. 하나님의 주권적 신비 속에 있다." "죄와 악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서 해결되었다. 십자가는 악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 방식의 해결이다." 숭실대 명예교수인 김영한 박사(기독.. 2022. 11. 17.
기독교학술원, 4대 이사장으로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 추대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이 최근 제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를 제4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포도나무교회 담임인 여주봉 목사는 현재 새물결선교회 회장, 샬롬나비 공동대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중앙위원,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이사 등의 직분을 감당해오고 있다. 여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침례대학교 졸업, 미국 싸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수학,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기독교학술원은 지난 1982년 총신대 총장을 지낸 차영배 교수와 숭실대 김영한 교수를 중심으로 장신대 오성춘 교수, 순복음신대 이재범 교수 등이 창립했다. 현재 목회자들에게 중세수도사의 영성과 실천을 수.. 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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