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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재정건강성운동3

[세미나] 교회재정건강성운동, 5월 8일 종교인소득신고 워크숍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개최 워크숍 현장에서 직접 종교인소득신고 기회 제공 올해로 종교인소득과세 신고 6년 차가 됐다. 하지만 전문 세무인력을 도움을 받아 신고를 하는 큰 교회와는 달리 직접 신고를 해야 하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여전히 종교인소득 신고는 어렵고, 낯설고, 부담스럽기만 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아직도 소득세 신고를 어려워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종교인소득신고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워크숍이 마련됐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오는 5월 8일(월) 오후 2시 서울시 공익활동공간 삼각지(서울시 용산구 백범로99길 40, 용산베르디움프렌즈 지하 1층)에서 '아직도 어려운! 종교인소득신고'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날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가 종교인소득신.. 2023. 4. 21.
목회자 86%, '종교인 소득 과세' 찬성 목회자 86%가 '종교인소득' 과세를 찬성하지만 종교인소득 신고 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지난 8월 23일 오후 2시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교회재정건강성운동)로 '목회자 대상 종교인소득신고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래 게재된 도표는 발표 자료집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힌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지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개신교 목회자 134명을 대상으로 개방형 온라인 설문을 통해 종교인소득 신고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종교인소득 과세 목회자 86% "찬성한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종교인소득 과세제도에 대한 찬반 여부에 대해서는 86%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13%가 '반대한다'는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인소득 신고 .. 2021. 8. 23.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오는 23일 종교인소득신고 설문조사 결과발표회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오는 8월 23일 오후 2시 '종교인 소득신고 설문조사 결과발표회'를 진행한다. 종교인 소득신고 설문조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됐으며, 목회자 134명(유효표본 기준)이 참여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이번 발표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신교 목회자의 소득세 신고 현황 및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종교인소득 신고를 언제부터 했는지, 교회에서 소득세 신고를 누가 진행하는지, 원천세 신고와 지급명세서 제출을 어떠한 방식으로 하였는지 등 개신교 목회자들의 '소득세 신고현황을 파악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종교인소득 신고와 관련하여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 종교인소득세 신고의 이점과 단점, 이..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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