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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종교2

[심포지엄] 교회협 신학위원회, 3월 5일 '과학과 종교' 연속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학위원회(오세조 위원장)가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3월 5일(화)부터 연속 심포지엄 를 개최한다. 교회협 신학위는 "기후 위기의 시대, 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 ‘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이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오는 3월 5일 첫 번째로 진행되는 제1차 심포지엄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오후 7시에 '창조세계 안의 인간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제.. 2024. 2. 21.
[신학강연회] 교회협 신학위원회, 10월 18일 '과학과 종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강연홍 목사/총무:김종생 목사, 이하 NCCK) 신학위원회(오세조 위원장)가 오는 10월 18일 (수) 오후 4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미하엘 벨커 박사(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명예교수) 초청 신학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벨커 박사는 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와 과학기술의 시대에 새로운 교회와 인간 이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NCCK 신학위원회는 " 크리스챤아카데미, 한신대 종교와 과학센터와 함께 기후위기의 시대, 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의 새로운 교회 이해와 인간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과학과 종교’ 전반에 대하여 고민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한 연속 심포지엄을 기획했다"리며 취지를 설명했다. 2023.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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