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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민낯2

[책]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지난해 를 개최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시즌1 토론회(코로나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정직하게 마주하고 아프게 성찰하다) 내용을 엮어 책으로 출간했다.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 기윤실 저 / 도서출판 기윤실 / 155p / 10,000원 * 시즌1토론회 다시보기는 아래 링크 클릭 [기윤실-연속토론회 시즌1] 코로나가 드러낸 교회와 신앙의 민낯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cemk.org) [기윤실-연속토론회 시즌1] 코로나가 드러낸 교회와 신앙의 민낯 2020년 한해동안 코로나19는 한국 사회를 멈춰세웠을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취약한 곳을 드러냈으며, 한국 교회와 신앙의 민낯 또한 드러냈습니다. 여러 교회/선교회가 방역에 협조하지 않아 대 cemk.org 기윤실 공동대표 정병오 교사(서울시.. 2022. 1. 18.
기윤실, '코로나19로 드러난 한국교회 민낯' 연속토론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6월 한 달간 연속토론회를 기획하고, 현재 시즌2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미 지난 4월 '코로나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정직하게 마주하고 아프게 성찰하다'는 주제로 한국교회의 왜곡된 신앙의 모습을 진단하면서 반성하는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6월은 '코로나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외부의 시선으로 성찰하다'는 주제로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매 주 '언론의 시선', '이웃종교의 시선', '정치의 시선', '시민사회의 시선'으로 한국교회를 진단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6월 7일에는 김혜민 PD(YTN), 조현 기자(한겨례)를 초청, 언론인의 입장에서 한국교회를 진단했다. 그리고 2주차를 맞아 오늘(6월 14일) 오후 7시 '이웃종교의 시선'으로 한국교..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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