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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식2

[종교의식-3] 국민 10명 중 9명, “품위와 자격 미달 성직자 많다” 한국갤럽,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조사 발표-(3) 종교 단체와 종교인에 대한 인식 2015년 2월 10일 각 종교들 종교 본래의 뜻 잃어버리고 있다 - 63% 종교단체들 참진리 추구보다 교회학장에 더 관심 - 68% 개신교를 비롯해 천주교, 불교 등 한국 종교들이 종교 본래의 뜻을 잃어버리면서 참된 진리를 추구하기보다 교세확장에 더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리 국민 열 명 중 아홉 명 정도가 종교지도자들이 품위와 자격 미달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지난 10일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조사결과의 마지막 순서로 ‘종교 단체와 종교인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8일에는 1차.. 2016. 1. 7.
[종교의식-1] 20-30대 ‘종교’ 기피, 개신교 호감도 떨어지고 한국갤럽,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조사 발표-(1) 종교 실태 2015년 1월 28일 기사 종교를 갖지 않으려는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신교는 타종교에 비해 비종교인들에게 큰 호감을 주지 못하는 종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지난 28일 ‘한국인의 종교 실태 조사’의 비교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갤럽은 1984년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이라는 보고서를 단행본으로 펴낸 바 있다. 이후 1989년, 1997년, 2004년에 이어 2014년 ‘제5차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조사를 진행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2014년 4월 17일부터 5월 2일까지(3주간) 제주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 조사(표본오차 ±2.5%, 신..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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