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안전사회1 ‘안전사회’, 교회는 최후의 보루로서 책임과 역할 감당해야 기독교학술원, ‘안전사회와 한국교회 영성’ 주제로 제22회 영성포럼 개최 2014년 11월 10일 기사 1993년 서해 훼리호 침몰,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 2014년 2월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그리고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10월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 환풍구 덮개 붕괴사고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는 언급하거나 기억하기조차 싫은 대형참사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소중한 생명을 한 순간에 앗아간 이와 같은 사고는 사실 인재(人災)에 가깝다. 생명보다 이익을 앞세우는 탐욕이 부른 결과다. 개발 성장 위주의 사회가 만든 부산물이며, 이른바 ‘관피아’로 상징되는 공직사회의 부패와 무능 때문이라는 지적의 목소리가 대부.. 2016. 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