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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삶2

[책]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 복음으로 살아갈 준비 되셨나요?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 / 세바스찬 트레거ㆍ그렉 길버트 저 / 생명의말씀사 / 10,000원 * 2015년 4월 10일 기사 ] 치열한 삶의 현장을 복음으로 살아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삶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법을 모르겠다면? 일과 신앙을 연결할 수 없어 고민하는 이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을 제시하는 책 # 출판사 서평 매우 복음적이고 매우 현실적인 직장 생활 안내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하는 일을 신앙과 연관 짓지 못해 괴로워한다. 매일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군분투하지만 이 일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건지, 진정한 삶을 살고 있는 건지 궁금하다. 왠지 교회와 직장의 삶이 이분화된 것 같고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잘 모.. 2016. 1. 7.
예배를 어떻게 바꿀까? "예배와 삶 분리하는 이원론 극복해야" * 예배연구(1) * 디지털 환경 속의 예배 갱신과 본질 회복:개혁신학 관점에서 / 오태균 박사(총신대) “예배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선포하고, 상연하고, 그리고 노래하는 것이다. 예배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또한 예배는 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예배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이야기다.” 오태균은 “예배 갱신은 단지 외형적인 모습을 변모시킨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신자들의 삶의 지표가 되는 성경에서의 모습을 회복하는 길이 진정한 갱신의 출발점이 된다”며 “성경의 지평뿐만 아니라 신학적인 지평, 교회 전통의 지평, 우리가 살아가는 상황 지평 등을 고려해야 하는 다중안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훌륭한 예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신학적, 역사적, 목회적 측면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201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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