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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2

경건주의 운동, 미래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게 필요하다 "경건주의 운동의 파생물이 없었다면, 기독교회는 헤어날 수 없는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져 하나님 대신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한 존재 목적으로 설정하는 오류를 범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조성호 박사(서울신대 교수/실천신학)는 17세기 독일 경건주의 운동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신학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한국교회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세대들이 추구해야 할 영성을 독일 경건주의 운동에서 찾는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조성호 박사의 , 한국실.. 2022. 1. 5.
미래세대, '예수'는 좋지만 '기독교인'은 싫다 현대목회연구소, ‘제1회 서산현대목회포럼’서 미래세대 종교관 등의 연구조사 결과 발표 2014년 12월 23일 기사 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보다는 긍정적 시각 지녀 복음전도 희망 있어 미래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접근방법 및 전도법 개발해야 시대의 요구 따라가기보다는 본질을 지키며 교회다움으로 승부해야 이른바 한국의 미래세대(14세~34세)라고 일컬어지는 이들은 '예수'는 좋아하지만 '기독교인'은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목회연구소(소장:최동규 교수, 서울신대)와 선교적교회성장네트워크는 지난 12월 22일 서울신대 우석기념관에서 '한국의 미래세대, 그들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제1회 서산현대목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선교신학회(회장:전석재 교수)와 교회리서치연구소(소장:박관..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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