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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2

문창극 장로의 역사관은 식민사관이며 기독교와 관련 없어 문창극 장로의 역사관의 실체:식민사관인가, 신앙적 민족사관인가? 배덕만 교수 / 2014년 7월 29일 기사 “문창극 장로의 역사관은 식민사관이며 기독교와 관련이 없다. 그의 역사관 속에 인간의 자리는 없다.” 1. 문창극 장로가 했던 주요 발언이다.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단련시키기 위해 고난을 주셨다 △우리 민족은 본래 무지하고 더럽고 게으른 민족이었다 △우리 민족의 지도자들은 무능했다 △기독교는 우리 민족에게 근면을 가르쳐 주었다 △공산주의는 게으른 자들의 전유물이다 △게으름의 죄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단과 6.25를 주셨다 △일본과 미국이 없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다 △통일과 평화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터치’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 2016. 1. 5.
“문창극의 역사관을 왜 신앙적 민족사관이라고 변조했는가”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문창극 후보 발언 관련 샬롬나비에 공개 질의 2014년 7월 28일 기사 이미 지나간 일이다. 하지만 한국사회 뿐 아니라 교계에 큰 논란이 됐던 사건이 있었다. 지난 6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하나님의 뜻’ 운운 발언이 바로 그것이다. 문 후보가 수년 전 한 교회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은 것과 남북 분단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한 것이 공중파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사회와 교계 안에 큰 파장을 일으킨 것. 이와 관련 당시 그의 발언에 대해 지지와 반박의 성명이 여기저기서 발표됐다. 무엇보다 지난 6월23일 국민일보에 발표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과 ‘샬롬나비를 지지하는 목회자들’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문창극 후보 발언지지 성명서는 교계 안에..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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