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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20

[기고] 동성애는 죄인가, 병인가, 대안적 생활스타일인가? 상담심리학자가 본 동성매력장애 / 정동섭 박사(가족관계연구소 소장) 2015년 8월 7일 기사 상담심리학자가 본 동성매력장애: 동성애는 죄인가, 병인가, 대안적 생활스타일인가? 정동섭(가족관계연구소장: Ph.D.)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끌리겠다고 결정을 내린 적은 전혀 없다.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분명 다른 모든 사람들이 건달이라고 여기는 그런 종류의 사람을 택하지 않을 것이다. 내 성적 충동이 여자가 아닌 남자에게로 향하고 있음을 알았을 때 나는 완전히 무력하다고 느꼈다. 나는 항상 남자에 관한 판타지를 꿈꾸어 왔다........거의 매일 자위했고 때로는 하루에 한번 이상이었다. 매번 여자보다는 남자에 관한 생각을 했다. 자위하는 동안 여자 생각을 하려고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나는 이 .. 2016. 1. 7.
[원문] 동성애에 대한 목회상담학적 대책 동성애에 대한 목회상담학적 대책 / 전형준 박사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3월 6일(2015년) '동성애 이슈와 교회 영성'을 주제로 제44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기독교학술원의 제공으로 이날 발표된 내용을 원문으로 제공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목회상담학적 대책 발표자 - 전형준 교수(백석대) 1. 들어가는 말 오늘날 동성애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한때, 미국사회에서 무섭게 번져갔던 동성애 문제는 미국사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 하였다. 이제 이러한 동성애에 대한 문제가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에 중요한 문제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동성애의 이슈는 다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동성애는 유전인가 선택인가? 하는 것이다. 둘째, 심리학적으로 동성애는 변화될 수 있는가? 하는 것.. 2016. 1. 7.
[원문] 사회윤리적 관점에서 본 동성애 이슈 사회윤리적 관점에서 본 동성애 이슈 / 강병오 2015년 3월 6일 기사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3월 6일(2015년) '동성애 이슈와 교회 영성'을 주제로 제44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기독교학술원의 제공으로 이날 발표된 내용을 원문으로 제공합니다. 사회윤리적 관점에 본 동성애 이슈 강병오 교수(서울신대, 기독교 윤리학) 1. 들어가는 말 동성애자의 숫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4억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은 전체 인구 중 6.8%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공식적으로 조사해 제시한 바가 없지만, 대개 각 나라 인구의 8% 정도가 성소수자라 추정된다면, 동성애자는 약 300~400만 명 정도로 계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통계수치는, 상당히 부풀려 잡힌 것으로 본다.. 2016. 1. 7.
[원문] 동성애는 창조본연의 가정질서 거슬리는 죄악이다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회장) 2015년 3월 6일 기사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3월 6일(2015년) '동성애 이슈와 교회 영성'을 주제로 제44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기독교학술원의 제공으로 이날 발표된 내용을 원문으로 제공합니다. "동성애는 창조본연의 가정 질서를 거슬리는 죄악" 개회사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회장) 머리말 작년 미국장로교회(PCUSA)) 총회(221차 미국총회 (2014년 6월 21일)의 [공민적 결합과 결혼 문제에 관한 위원회]에서 결혼에 관한 정의를 수정하는 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결혼의 정의를 “한 여자와 남자 사이”에서 “두 사람 사이”로 변경하는 안을 상정하기로 한 것이다. 간단히 .. 2016. 1. 7.
[원문] 동성애에 대한 윤리신학적 관점 동성애에 대한 윤리신학적 관점 2015년 3월 6일 기사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3월 6일(2015년) '동성애 이슈와 교회 영성'을 주제로 제44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기독교학술원의 제공으로 이날 발표된 내용을 원문으로 제공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윤리신학적 관점 / 박종서 목사(양지평안교회) 1. 들어가며 2. 만날 수 없는 지평 1) 기독교적 입장 2) 정신과학의 입장 3. 신학적 관점 1) 해부학과 심리적 성숙의 엇갈린 운명론에 대해 2) 동성애가 선천적이거나 유전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4. 동성애에 대한 교회의 윤리 1) 교회는 동성애에 대한 분화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동성애 자살적 성향에 대한 교회의 책임 3) 물질주의의 가장 복잡한 위장=> 동성애 5. 논의.. 2016. 1. 7.
“동성애는 선천성이다”라는 주장, 과학적 근거 전혀 없다 동성애의 선천성에 대한 과학적 고찰 / 길원평 박사 2015년 1월 30일 기사 1990년대 잘못된 과학적 연구에 의해 심각하게 왜곡된 것 “1990년대 초반에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라고 오해하게 만드는 논문이 쏟아졌을 때, 일반인들은 그 논문 결과들을 순수하게 믿고 받아들였다. 그 결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학자들과 단체들의 의도대로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으로 오해하게 됐다.” 길원평 교수(부산대)는 “국내의 문헌과 인터넷의 정보들을 보면 동성애는 타고난 것으로 인식하도록 의도적으로 편집됐음을 발견할 수 있다”며 “이러한 편향된 온라인 정보들이 한국인들로 하여금 동성애는 유전이며, 선천적이라는 오해를 갖게 만들며, 왜곡된 과학적 자료에 의해 서구의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타고난 것으로 인.. 2016. 1. 5.
플러신학교 총장, “미국사회 동성애 허용은 ‘개인주의’ 때문” 마크 래버튼 총장, “우리는 성경이 가르치는 이성결혼 지지” 강조 2014년 10월 30일 기사 미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신학교로 알려진 플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총장 마크 래버튼(Mark Labberton) 박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을 방문한 마크 래버튼 총장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사회 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 허용에 대한 학교 측과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국 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 교회의 침체 및 교회의 대응 방안, 풀러신학교가 추구하는 교육의 방향, 한국 교회와의 협력에 대한 입장도 피력했다. 래버튼 총장의 목소리를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Q. 미국사회 안에서 동성애가 확산되고 있다. A... 2016. 1. 5.
동성애는 창조질서와 사회존속의 기본질서 파괴하는 악 샬롬나비,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애 허용 시도에 대해 우려 표명 2014년 10월 27일 기사 지난 10월 13일 바티칸에서 열린 ‘세계주교대의원회의’(주교:시노드)에서 동성애, 동거, 이혼을 선별적으로 수용할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하는 내용을 담은 중간보고서가 발표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로마가톨릭 교회가 지난 2천년 동안 금기시했던 동성애와 동성결혼, 이혼 등을 포용하는 견해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에는 가톨릭교회의 기본 교리를 수정하지는 않지만 “동성애자도 기독교 공동체에 기여할 은사를 갖추고 있다”고 밝히면서 동성애자와 이혼자, 결혼하지 않는 동거 커플과 그 자녀들을 환대해야 한다는 문구를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가톨릭의 보수파들이 “교리를 저버린 역사상 최악의..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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