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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2

대형교회는 ‘빚진 자’, 소형교회 ‘부도’ 막는 책임의식 가져야 샬롬나비, ‘대형 교회와 소형 교회의 상생’ 주제로 제10회 학술대회 개최 2015년 5월 30일 기사 무한 경쟁의 시대. 경제적 논리로만 본다면 대형 교회가 승자로 군림하는 것은 당연하다. 대형 교회가 볼 때 소형 교회는 그냥 패자일 뿐이다. 소형 교회가 상대적 박탈감, 소외의식, 열등감, 패배주의를 겪는다고 해도 대형 교회가 그것에 대해 책임의식을 느낄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대형 교회는 대결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형 교회에게 묻고 싶다. 정당한 승부를 펼쳤는가?, 교회를 경제적 논리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한가?, 교회 양극화 현상은 성경적, 신학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인가? 물론 소형 교회를 향해서도 ‘대형 교회 탓만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라고 물을 수밖에 없다. 대형 교회는 대형 .. 2016. 1. 7.
[원문] 메가처치 교회 목회자들의 자기갱신 요청 한복협 '종교개혁과 한국교회 개혁의 과제들' 월례발표회서 김영한 박사 강조 2014년 10월 10일 기사 하단의 내용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지난 10월 10일(2014년) 화평교회(담임:이광태 목사)에서 ‘종교개혁과 한국 교회 개혁의 과제들’을 주제로 개최한 월례발표회에서 발표된 것입니다. 주최 측의 제공으로 데오스앤로고스에서 독자들에게 원문으로 서비스하지만 모든 저작권은 제공단체(자)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목회자의 삶의 개혁이 요청된다 / 김 영 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대표) 머리말 : 교리는 있으나 거룩한 삶, 경건의 능력이 결여된 한국교회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의 원천은 목회자들의 자기관리 부족에서 비롯된다. 2014년 10월 들어와 감리교 초대형교회에 속한 이름있는 목사가 사기미수죄로 ..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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