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동물과창조1 생태신학, 인간과 동물은 ‘여섯째 날의 생명공동체’ 창조의 세계에서 본 동물의 신학적 의미 / 김형민 교수(호남신대 교수) 동물학대는 인간의 자기존중 원리 파괴하는 행위 고난 받는 동물은 탄식하는 우리의 이웃 피조물 돌보지 않는 신앙은 무의미하다 “교회는 하나님이 지으신 각 동물을 자기 종에 맞는 생식과 번성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줄여가면서 창조의 평화가 회복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김형민 교수는 “인간도 다른 피조물과 함께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자연적 존재이기에 자연의 한 부분임에 틀림없다”며 “자연에 대한 폭력을 최소화해야 할 과제를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동물을 위한 책임요청은 이제부터 모든 사람이 고기를 먹지 말고, 채식만 해야 한다는 급진적이며 이.. 2015.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