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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론2

국가의 주인은 예수, 세상 국가 아닌 하나님의 국가 돼야 존 요더의 국가론:혁명적 복종 / 김기현 목사(로고스서원 대표) 국가는 철저하게 세상을 대표하는 단편으로서의 ‘타락한 권세’ 하나님이 일시적으로 허용한 권세…십자가 방식으로 국가의 악과 대면해야 세상 속 또 하나의 국가는 ‘교회’…국가와 대조되는 대안공동체 선 장려하고 악 제어하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혁명적 복종’ 필요 “국가에 관한 최종적인 말은 결국 교회와 제자도로 귀결된다. 만물의 주인이자 국가의 주인은 홀로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예수의 주되심을 국가의 영역과 활동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요더의 생각의 요체이다.” 김기현 목사는 “그러나 참여와 관여의 방식은 세상과 달라야 한다. 교회는 국가가 아니다. 국가의 이익과 이데올로기에 맹목적으로 추종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타락한 실재.. 2015. 12. 11.
쉐퍼, “국가는 하나님의 법 아래 정의의 대행기관” 국가를 개혁하는 기독교:프란시스 쉐퍼의 국가론 /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 기독교의 위기는 위기의 상황에 침묵하는 것(악의 세력에 동조) 국가의 한계는 무한한 자율이 국가에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 불법의 정부에 불복종하는 것은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가르침 교회와 사회를 파괴하는 이 시대의 세계정신과 싸움 지속해야 “프란시스 쉐퍼에게 있어서 국가는 하나님이 세우신 기관이다. 그러므로 국가는 하나님의 법 아래서 정의의 대행기관으로 작동해야 함을 강조한다. 국가는 그 기능이 아무리 세밀화되고, 권력이 대단하다고 해서 결코 자율적인 기관이 될 수 없다.” 신동식 목사는 “국가의 사명은 하나님이 주신 법 아래서 국민들의 안위를 위하고, 국가의 조직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것을 망각하고 자신이 가진 권력으로 폭정을.. 201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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