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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총회2

개혁연대, "기울어진 총회는 응답하라" 2021년 교단총회 정책 제안 "여성에게 동등 대표직을 허하라." "청년에게 교회와 교단의 의사결정의 권한을 부여하라." "목사에게 집중된 권한을 교인에게 분산하라."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남오성/박종운/윤선주/최갑주, 이하 개혁연대)가 오는 9월 각 교단 가을 총회를 앞두고, '2021년 교단총회 참관 활동' 계획 발표 및 정책을 제안했다. 개혁연대는 지난 8월 19일 오전 11시 새길교회(유튜브 동시 생중계)에서 '기울어진 총회는 응답하라'는 주제로 교단총회 정책제안 기자회견을 가졌다. 올해 가을 교단총회 참관 활동은 개혁연대, 기독교반성폭력센터, 한국기독청년협의회가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교단총회을 향해 △여성에게 ‘동등 대표직’을 허하라 △교회공동체, 청년의 자리 있습니까? △총회는 목사에게 집중된 .. 2021. 8. 19.
“부패한 목사들의 권력집단 총회, 성도들의 외면은 당연” 개혁연대, ‘무능한 교단, 외면하는 교인’ 교단총회 현실과 과제 포럼 개최 2015년 9월 2일 기사 9월 주요 교단들의 가을총회를 앞두고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지난 9월 1일 오후 7시30분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무능한 교단, 외면하는 교인’을 주제로 교단총회의 안타가운 현실을 진단하고, 과제를 모색해보는 포럼을 개최했다. 각 교단의 총회는 예배와 말씀선포, 봉사가 주된 직무는 아니다. 교단 내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유지하면서 교단 내 교회의 질서유지와 교회법 준수를 관리, 감독하는 교회적 정치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 교단의 총회는 비민주적 부패한 권력집단 그러나 ‘왜 교단총회는 성도들에게 멀어졌는가?’를 주제로 발표한 김동춘 교수(국제신대)는 “교단총회는 교회정치의 정당한 구현보다는 악하.. 201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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