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공교육1 건학이념의 분명한 제시ㆍ법적장치 마련하고 제도 정비하라 공교육에서의 개신교 학교 종교교육의 희생 / 한미라 박사(호서대) “한국과 같이 묘한 공교육의 체제 하에서 사립학교로서의 개신교 학교는 무엇보다도 학교의 존립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먼지 깊이 성찰하고, 기독교를 건학이념으로 지키려는 믿음의 확신을 학교 공동체에게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한미라는 “그래야만 종교교육을 담당하는 목사들도, 교사들도 다 협력해 학교의 부름 받은 소명을 지키며 다음세대로 전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립학교로서의 개신교 학교는 사학의 자율성과 교육할 권리를 공고히 하여 더 이상 법적 무지와 소홀로 인해 교육당국으로부터 법적인 제재를 당하는 불상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치밀한 학교행정의 법적 장치를 마련하고, 제도의 정비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발표내용 중에서 1... 2015.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