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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한국교회

<새신자-4> 교회 출석과 등록, 믿음 형성 기간 '3년 이내'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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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연구(63) *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지난 10월 29일(금) 오후 3시 유튜브로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최근 5년간(2016~2021) 교회를 찾은 새신자들의 신앙생활 탐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정재영 박사(실천신대 교수)가 전체적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김선일 박사(웨신대 교수)는 심층인터뷰를 통한 새신자의 신앙의식에 대해 발표했다. 따라서 한국교회탐구센터로부터 받은 설문조사 결과 자료를 참고해서 새신자의 유입 경로, 교회 정착, 신앙생활 조사 결과 내용을 일부 게재하고자 한다. 본지에 게재된 도표는 한국교회탐구센터의 자료에서 일부 발췌한 것임을 밝힌다. <편집자 주>

 

전도로부터 교회출석까지
"1년 미만"

 

전도로부터 교회 출석까지의 기간과 관련해서는 전도 후 초기에 집중적으로 출석을 독려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정재영 박사는 "교회 출석 전 개신교 호감자(78.8%)들이 전도를 받은 후, 상대적으로 더 일찍 교회에 나간 경향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전도자의 전도로부터 교회 출석까지 걸린 시간:전도에 의한 새신자 346명>

 

 

현재, 본인의 신앙단계는?

 

새신자들의 신앙단계와 관련해서는 1단계(신앙탐구 단계-하나님과 교회에 관심갖고 있지만 아직 분명한 신앙고백이나 확신이 없다)가 31.7%, 2단계(신앙형성 단계-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출석하지만 신앙에 있어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가 47.6%, 3단계(신앙생활화 단계-공적예배뿐만 아니라 개인적임 말씀묵상이나 기도를 하고 있고, 교회 모임과 활동에 적극적이다)가 12.4%, 4단계(신앙우선 단계-신앙은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다. 교회와 이웃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한다)가 8.3%로 나타났다.

 

 

 

 

믿음의 확신까지
'대략 3년' (74.2%)

 

특히 신앙단계 2단계(신앙형성단계) 이상의 새신자에게 교회 출석 후 몇 년 만에 믿음의 확신이 생겼는가?' 질문한 결과 ‘1~3년 미만43.5%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 ‘1년 미만’ 30.7%까지 합하면 ‘3년 미만’이 74.2%으로 나타났다.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된 요인과 관련해서 신앙단계 2단계 이상의 새신자들(313명)에게 물은 결과 '성경공부'(19.5%), '설교'(15.3%), '기도응답'(15.0%), '회-예배찬양 및 분위기'(12.5%), '삶의 문제에 대한 상담'(9.3%), '다른 사람의 간증'(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믿음이 생겼다'는 것을 확신한 기간>

 

 

믿음 형성의 장애 요인

 

믿음 형성 과정에서 장애가 된 요인으로는 '없었다'(17.5%), '교회의 부정적 이미지'(16.2%), '교인들의 배타적 태도'(14.2%), '예수님만 통해서만 구원받는다는 교리'(12.0%), ''헌금'(9.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믿음을 가지게 된 데 장애가 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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