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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

'교회, 전문가에게 듣다'(기획편) 특집기사 다룬 월간목회 9월호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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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목회>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복음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창의력과 혁신을 도모하는 교회를 위해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기획을 비롯해 행정 등 3개 주제를 갖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교회공동체를 새롭게 하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모색한다는 것. 이번 9월호에는 <기획편>으로 기획, 전략,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ESG 실행하라"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정대 대표는 'ESG의 시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한다.

 

ESG는(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이다.

 

김 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의 통합에서 나오듯, 교회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할 때, 본질적 역할과 함께 교회의 비본질적 역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며 "교회 내에 ESG 관련 위원회를 만들어 사회환경적 역할과 필요를 채워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한다.

 

김 대표는 예배당 신축할 때 태양광이나 지열 등의 재생 에너지 적용 및 빗물 활용시스템 감안, 교회의 공유 주방,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 주차공간의 개방 등 지역의 특성과 필요, 방향에 따라 적극적인 ESG 요소를 발굴할 것을 제안한다.

 

 

 

"복음의 대상을 파악하라"

 

크리에이티브마스 이구익 대표는 '복음의 소통, 광고에서 답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한다.

 

이 대표는 "광고인은 소비자 타깃을 분석하기 위해 소비자의 삶으로 깊숙이 들어간다"라며 "교회 또한 복음을 전할 대상의 삶을 이해해야 하며, 광고에서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듯이 교회도 복음의 경쟁상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이 대표는 특히 다음세대에 관한 동화와 이해의 선행을 강조한다. 그는 "기성세대는 나름대로 쌓아온 관점으로 다음세대를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라며 판단과 비판보다 다음세대의 삶을 살아보려는 노력, 다음세대들과 동화되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사회적 약자와 공감하라"

 

사회적 기업인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대표는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한다.

 

기 대표는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만드는 사회적 역할은 주변의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것이다"라며 교회의 이웃이 누구인지, 지역의 사회적 약자들이 누구이며, 그들과의 공감을 강조한다.

 

 

"사회공헌 필요하다"

 

기업 사회공헌 분야에서 일하는 CSR포럼 김도영 대표는 '교회의 사회적책임 이행이 시대의 희망이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한다.

 

김 대표는 "교회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육성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다"라며 "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실천 사업에서 세상이 따라오지 못할 '희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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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마음 헤아려라"

 

컨설턴트 기업인 (주)SCG 고영 대표는 '시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컨설턴트로서의 목회자'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한다.

 

고 대표는 "팬데믹 시대 속에서 교회는 알아주고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컨설팅을 해야 한다"라며 "시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목회이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이 바로 목회자다"라고 강조한다.

 

 

 

마케팅 스페셜리스트인 맹명관 박사(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겸임교수)는 '전략적 목회, 이제는 교회의 시간이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한다.

 

맹 박사는 "코로나 시대의 교회는 성숙한 전략목회를 통해 세상을 이끌어갈 영적 플랫폼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라며 "코로나19는 전략목회의 모닝콜이다. 과거의 목회 행태를 비난하거나 부정하지 않는 전략목회를 설계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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